
빚더미에 눌려 더 이상 살아갈 희망을 잃어버린 12명의 사람들이 교통사고에 의한 보험금을 노리고, 2박 3일의
단체관광 자살여행을 그린 코미디 영화. 감독은 기타노 다케시의 밑에서 조감독을 했던 시미즈 히로시가 맡았다.
[로카르노 영화제 특별상], [제3회 부산 영화제 비평가상], [싱가폴 영화제 실버스크린상 수상]
밋밋한 스토리의 범작 드라마.
오키나와 공항 밖에 세워진 관광버스에 타기 위해 12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사실 이들은 사연은 다르지만 같은 목적을 지닌 채 비장한 각오로 이곳에 모인 것인데, 이왕 죽을 바에 자신들
앞으로 떨어질 보험금을 타서 유족들을 편히 지내게 할 생각으로 단체로 자살관광여행을 하기로 결정했던 것.
그러나 막상 모두가 얼굴을 마주대고 버스에 오르자 서먹하기만 하고 자살여행단을 모집한 아라가끼는 인원수를
체크하고 굳은 얼굴로 출발을 알린다. 그러나 이때 기막히게도 이들의 명단에 없던 여자 미쯔끼가 나타나 동승을
하겠다고 나서는데.
자살관광버스 (1998) - 파일쿠키 영화 · 자체자막 부산국제영화제 비평가상 로카르노 영화제 특별상 수상작 자살관광버스. 다시보기·다운로드·스트리밍으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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