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1. 담임선생의 가위에 머리를 난도질당하고 난뒤, 거울을 보며 "이것도 괜찮은걸" 해봤거나
별다른 대책없이 학교나 직장을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고 때려쳐 봤다거나
혹은 군대에서 엿먹으면서 "이거 정말 흥미진진한 별천지인걸" 하고 생각해 본
경험이 있는
이사회에서 별로 원치 않는 기준치 이상의 "똘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영화에 100% 공감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2. 중등교육은 조직과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생각한다거나,
인생의 목적은 자아 실현 또는 나라 사랑 이라고 생각한다거나
성공을 위해 현재의 희생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멀티플랙스에 당신의 가치관을 해치지 않는 훨씬 나은 선택들이 많다고 귀뜸해
주고싶다.
3. 올리브역이 천진난만한 얼굴을 하고 소름끼치도록 영악한 말만 밷어내는 다코타
패닝 같지 않아서 고마웠고, 오빠 드웨인이 지독한 사회부적응 청소년인주제에 얼굴은
졸라 귀공자처럼 잘생긴 에드워드 펄롱 같지 않아서 고마웠고,그들이 행복해 지는
댓가가
그 어떠한 성취가 나부랭이가 아니었다는게 고마운 영화이다.
4. 성장류의 영화를 유독 좋아하는 나에게 이영화는 "빌리엘레어트"나
"죽은 시인의 사회"정도
의 반열에 올릴만한 명작이다. Two thumbs up!
어떤내용이냐면?
대학 강사인 가장 리차드(그렉 키니어)는 본인의 절대무패 9단계 이론을 팔려고 엄청나게 시도하고 있지만 별로 성공적이지 못하다.
이런 남편을 경멸하는 엄마 쉐릴(토니 콜레트)은
이주째 닭날개 튀김을 저녁으로 내놓고 있어 할아버지의 화를 사고 있다.
헤로인 복용으로 최근에 양로원에서 쫓겨난 할아버지(앨런 아킨)는
15살 손자에게 섹스가 무조건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전투 조종사가 될 때까지 가족과 말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아들 드웨인(폴 다노)은 9개월째 자신의 의사를 노트에 적어 전달한다.
이 콩가루 집안에 얹혀살게 된 외삼촌 프랭크(스티브 카렐)는 게이 애인한테
차인 후에 자살을 기도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방금 퇴원한 프로스트 석학이다.
마지막으로 7살짜리 막내딸 올리브(애비게일 브레슬린)는
또래 아이보다 통통한(?) 몸매지만 유난히 미인대회에 집착하며 분주하다.
그러던 어느 날, 올리브에게 캘리포니아 주에서 열리는 쟁쟁한
어린이 미인 대회인 '미스 리틀 선샤인' 대회 출전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리고 딸아이의 소원을 위해 온 가족이 낡은 고물 버스를 타고
1박2일 동안의 무모한 여행 길에 오르게 된다. 좁은 버스 안에서
후버 가족의 비밀과 갈등은 점점 더 커져만 가는데.. 할아버지와
올리브가 열심히 준비한 미스 리틀 선샤인 대회의 마지막 무대는
가족 모두를 그들이 절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변화시키게 된다.
과연 후버 가족에겐 무슨 일이 생긴 것 일까?


평점8.95 리틀미스 선샤인 . 마법처럼 모두를 사로잡은 올해 최고의 영… - 파일쿠키 영화 · 평점8 95 리틀미스 선샤인 마법처럼 모두를 사로잡은 올해 최고의 영화. 다시보기·다운로드·스트리밍으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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